12시간이 넘는 비행 끝에 런던 히스로 도착. 날씨가 좋아 상공에서 템즈강, 런던아이, 세인트폴, 타워브리지까지 다 찍었다. 입국심사는 간소하게. 짐도 금방 찾았음. 피카딜리 라인 한 번으로 얼스코트 숙소까지 이동했다. 생각보다 작은 런던 지하철에 캐리어 들이밀며 익스큐즈미를 연발한 런던 도착 첫날. 출국 공항 라운지 이야기에 이어, 이번엔 런던 도착부터 숙소까지. 인천에서 12시간 좀 넘게 걸린 것 같다. 비행 중에 아시아나 기내식은 두 번 나왔는데 나쁘지 않았다. 비프 스튜랑 치킨을 골랐던 것 같고.. 마지막엔 간식으로 피자 한 조각도 나왔는데 이것도 괜찮았다. 사진을 찍어둘 걸, 정신없이 먹느라 한 장도 못 찍었다. 다음엔 꼭 기내식도 찍어놔야겠다고 마음먹었다. 인천공항 제2터미널 마티나 라운지..
여행/해외 여행
2026. 8. 1. 15: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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